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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임성은. 사진| SBS 방송화면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매력 포인트인 덧니에 대해 언급했다.
임성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성은은 앞서 진행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장점이었던 덧니에 대한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임성은은 "이제야 덧니 덕을 본다. 신인 때는 나보고 입다물라고 했었다. 상처가 엄청 컸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정이나 수술 유혹이 여러
한편 임성은은 지난 1996년 영턱스 클럽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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