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사진l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원조 요정 S.E.S. 슈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슈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름 바다, 당첨받은 날씨! 딱 내스타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슈는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은채, 선글라스를 끼고 바다 앞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특히, 세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은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반전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볼륨감 반전...", "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하고 아이들을 출산한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슬하에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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