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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영화 <덩케르크>의 SNS 리뷰가 공개됐다.
시사로 영화를 먼저 감상한 매체들은 앞다퉈 영화에 대한 감탄 섞인 감상을 전했다. <덩케르크>는 단 한 명의 독일군도, 단 한 방울의 피도 나오지 않는 일명 전쟁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덩케르크>가 “그냥 전쟁영화가 아닌 생존의 드라마”라고 말했고 실제로 전쟁 드라마가 아닌 생생하게 몰입감을 주는 극적인 영화로 만들어냈다.
<덩케르크>를 시사회로 먼저 만나 본 누리꾼들은 "올해 그 어떤 영화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덩케르크>는 오는 20일 개봉된다.
sora@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