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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 마이웨이" 주인공 4인방이 작별 인사를 전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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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 마이웨이" 주인공 4인방이 작별 인사를 전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
11일 오전 배우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함께 출연하는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과 함께 모습을 비췄다. 그들은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다들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 해달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방송 내내 화기
라이브 방송을 본 팬들은 “이제 이 4명 못 보는 건가…너무 아쉬워요”, “오늘 방송 내용도 너무 궁금해요”, “10시만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쌈 마이웨이’의 마지막 방송은 11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