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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제공lKBS2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아역 스타 출신 서신애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어려보이는 외모에 대한 고민을 나눈 가운데, '1대 100'에서 스무살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퀴즈쇼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다양한 퀴즈를 풀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조충현은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서신애에게 "성인이 되니 어떠냐. 밤 문화를 즐겨보고 싶은 적은 없냐"고 묻자 그는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신애는 아역 배우 시절과는 또 다른 성숙해진 모습으로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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