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윤아-홍종현(왼쪽부터). 사진l 윤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11일 군 입대하며, 드라마에서 함께한 윤아, 홍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SNS에“"D-7 #왕은사랑한다 #7월17일첫방송 #mbc월화드라마 #융스타그램”이라며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토끼 이모티콘을 사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사극 분장으로 미뤄 MBC 월,화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남매처럼 닮은꼴 모습을 자랑하며 핑크빛 입술과 맑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
임시완이 입대하며,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의 면회 약속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군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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