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탄력 넘치는 ‘구릿빛’ 섹시美

↑ 효린.사진l효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씨스타 효린이 탄력있는 몸매를 뽐냈다.
효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형 시져시져 샐러드 잘 묵으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헐렁한 티셔츠를 입은 채,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섹시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몸매 반만 나눠주세요”, “다리 군살 없는거봐”, “진짜 섹시퀸”, “다이어트 자극하네”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지난 5월 31일 마지막 앨범 ‘론리(Lonely)’를 발매하고 7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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