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승준-어머니 윤호정씨. 사진l 온라인커뮤니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명단공개 2017'로 화제가 된 지승준의 성장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훌쩍 큰 지승준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지승준은 선글라스를 끼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승준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은 그의 엄마 윤호정 씨로 알려졌다. 특히 20대 못지않은 윤호정 씨의 미모와 지승준의 훈훈한 외모가 외국에서도 빛을 발해 '훈남 모자'로 부러움을 샀다.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2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당시 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도 미래가 기대되는 훈훈한 외모와 축구실력을 겸비해 시청자
지승준은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의 폭풍성장한 스타 2위로 꼽혀 근황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올해 19살이 된 지승준은 현재 캐나다 유학 중이며,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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