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옥영화 기자 |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이하 SM콘서트)'가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벨벳은 붉은색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해 신곡 ‘빨간 맛’을 최초 공개했다. 특히 웬디는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평소 웬디의 복근 사진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자극짤’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의 전곡을 공개한 레드벨벳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