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유비.사진l이유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이유비가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고양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함에도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고양이네”, “와 진짜 이 미모 실화냐”
한편, 이유비는 최근 웹드라마 '어쩌다 18' 한나비 역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드라마 ‘어쩌다 18’은 JTBC 온라인에서 오는 8월 28일 방송된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