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엑소가 오는 18일 새 앨범을 공개한 뒤 2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엑소는 18
SM에 따르면 '더 워'에는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op)' 등 총 9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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