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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어린시절. 사진l 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가운데, 아역 출신인 그의 어린 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신애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통통한 볼과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미소로 해맑게 웃고 있는 유치원 시절의 사진 등에 서신애만의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에 쌍꺼풀이 짙은 커다란 눈망울은 서신애의 현재 모습과 다를 바 없어 아직
한편, 올해 20살이 된 배우 서신애는 검정고시 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여왕의 교실', '악몽선생', '솔로몬의 위증' 등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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