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근황, `美친 미모`로 남심 올킬♥

↑ 하니. 사진l하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365일 열일중인 미모를 뽐내 남심을 올킬했다.
하니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셀카는 올만이지 헿"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레드와인빛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침대에 엎드린 채로 바비 인형처럼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니의 발그레한 볼과 상큼한 주홍빛 입술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심장을 폭행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오늘 하루도 파이팅ㅋㅋㅋ 사랑해요", "역시 여신은 분위기부터 다르다", "세상을 발칵 뒤집었을 미모..", "세젤예. 진짜 여신이 따로 없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엘프 같아"라며 여신강림한 듯한 하니의 아름다운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니는 올리브TV 예능 '어느 날 갑자기 백만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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