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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서신애의 성숙한 미모와 청순한 옆태가 눈길을 끈다.
배우 서신애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숙한 눈빛과 함께 뒤태와 옆선이 드러나 폭풍성장한 서신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언제 이렇게 컸데?","벌써 스무살이
서신애는 여섯 살이던 2004년 CF '서울우유'로 데뷔했다.
한편, 서신애는 1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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