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 측이 결혼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10일 이지혜 측근의 말을 빌려 이지혜가 예비신랑과 상견례를 끝냈고, 오는 8월 또는 10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지혜의 예비신랑은 회계사로,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신앙활동을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이지혜 측에 몇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지혜는 지난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출산에 대비해 엽산을 복용하고, 난자 냉동보관까지 마쳤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전한 바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