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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영.사진l서지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혼성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결혼하는 가운데, 멤버 서지영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혜는 회계사 남자친구와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 8월 또는 10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은 6년 전 결혼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서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더워서 죽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지영은 편안한 원피스 차림을 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가 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임산부가 왜이렇게 예쁘지?”, “만삭인데 굴욕이 없다”, “꿀피부”, “언니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2014년 첫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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