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박정현(41)이 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정현은 오는 15일 하와이에서 일반인 교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지인,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스몰 웨딩으로 예식을 치른 뒤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길 계획이다.
이후 박정현은 양가 부모님이 있는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한 뒤 오는
또한 박정현은 품절녀가 된 이후에도 왕성한 가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새 앨범을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연말 콘서트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최근 라디오 DJ 출연 섭외도 조율하는 등 방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