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디. 사진l트루디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여성 래퍼 트루디가 '쇼미6'에서 예뻐진 모습을 보이자, 네티즌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 트루디는 2년 전 '언프2' 당시보다 더욱 예뻐진 얼굴로 2차 예선 무대에서 60초 동안 랩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트루디의 무대와 함께 달라진 그의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이유는 트루디 외모가 지난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던 때와는 사뭇 달라졌기 때문이다.
앞서 트루디는 자신의 SNS에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쌍꺼풀 수술 했어요"라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트루디 완전 팬인데.. 언니 울지마요", "아직 실력 녹슬지 않았어요. 파이팅!!!", "예뻐진만큼 실력도 더 늘기를 바랍니다", "많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일반인 신예 래퍼 우원재와 1세대 래퍼 디기리, 악마래퍼 이그니토가 2차 예선에서 합격했고,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18살 고등래퍼 나상욱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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