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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신잡’ 유시민 삼천궁녀 이야기 언급 사진=알쓸신잡 |
7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
이날 유시민 작가는 “삼천궁녀 이야기는 가짜뉴스다. 3000명이 낙화암에 다 서있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고 내버려 두니까 하던 대로 흘러가는 거다. 결국은 누군가 문제 제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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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신잡’ 유시민 삼천궁녀 이야기 언급 사진=알쓸신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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