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바리스타로 변신해 업무에 돌입한다.
아이유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는 ‘효리네 민박’에 첫 출근한 이후 민박집 스태프로서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가장 먼저 배웠다.
손님들에게 줄 커피를 능숙하게 내리는 이상순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던 아이유는 이상순에게 커피머신 작동법을 물어봤고, 이상순은 친절하게
아이유는 힘들게 성공한 첫 커피를 민박집 손님에게 대접하며 본격적인 스태프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휴식시간을 갖게 된 아이유는 소파에 앉아 쉬다가 스르르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아이유의 이야기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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