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8` 서지혜·고우리·정채연 비키니 몸매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팔로우미8’ 다섯 명의 진행자들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는 ‘핫 서머! 휴가철 필수품- 바캉스템’이라는 주제로 진행자들의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다양한 아이템을 살펴본다.
제작진은 최근 녹화에서 진행자들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현장을 달궜다. 특별 진행자로 참석한 고우리를 시작으로 이주연 등 핫보디가 담긴 비키니 사진에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평소 인형 몸매를 자랑하던 이주연은 “말랐다고 생각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자부심 넘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데뷔 후 비키니 화보도 처음인데다 방송에서 한 번도 비키니를 입은 적이 없다”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정채연의 비키니 사진은 뜨거운 받응을 얻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진행자들은 함성을 지르며 “우리 중 제일 수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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