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l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라디오스타'에 4년 만에 출연해 "역시 이효리"라는 찬사를 받은 가운데 과거 이효리의 ‘배드걸(BAD GIRL)’의 백댄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그룹 몬스타엑스가 출연, 멤버 셔누가 선배 이효리의 댄서로 활동했던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당시 셔누는 이효리의 ‘배드걸’ 무대에 함께 오르며, 이효리와 밀착된 스킨십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셔누는 레전드 댄스가수인 이효리와 무대를 함께 하며 떨리고 두근거렸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 한 바 있다.
셔누는 인기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에서
한편, 이효리는 솔로 6집 앨범 ‘블랙(BLACK)’으로 컴백했으며, 5일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식지 않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