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가수 황치열과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KBS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영철 황치열이 오는 10일 녹화하는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1탄에
이번 특집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라는 주제로 김영철 황치열, 성지루 이원종, 윤해영 정원영, 김기방 린, 안세하 산들, 송재희 도희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영철은 지난 5일 독일 동포 간담회 진행을 맡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현지로 향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