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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의 사랑꾼 모습이 공개된다.
'백종원이 3대 천왕' 최근 녹화는 ‘중화요리 짝꿍세트’ 특집으로 꾸며졌고, 제작진은 백종원에게 ‘중화요리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상형 월드컵은 연예인으로 하는 거 아니냐. 난 무조건 소유진”이라고 외쳤지만,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은 “소유진이 모니터를 자주 하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종원은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여수의 한 중식집을 찾았다
중식 메뉴의 새로운 조합이 소개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는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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