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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어두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오열했다 |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물에 트라우마가 있던 윤소아는 마봉열에게 차마 다가가지 못하며 머뭇거렸고, 이에 마봉열은 “애초에 날 구할 마음이 없었어”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윤소아는 14년 전 한강에 몸을 내던졌던 때를 회상하며 오열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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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어두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오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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