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물을 보고 괴로워했다 |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
윤소아는 공원에서 만난 하백(남주혁 분)을 피해 무작정 달렸다.
하백을 겨우 따돌린 윤소아는 잠시 숨을 고르던 중 한 남학생이 물에 공을 빠트린 것을 목격했다.
윤소아는 이를 보고 어릴 적 물에 빠졌던 당시를 회상하며 괴로워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물을 보고 괴로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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