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6' 원썬.제공lMnet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 예선 탈락한 원썬의 심경 고백에 팬들의 위로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쇼미6’에서는 1차 예선 심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선 참가자 중 래퍼 원썬은 가장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다”며 자신의 합격을 예상했다. 그러나, 원썬은 프로듀서 딘에게 단호하게 불합격을 받아, 팬들에게 아쉬움을 자아냈다.
원썬은 예선 탈락 후,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안합니다”라는 자신의 심경을 담은 짧은 글을 올렸다.
원썬의 SNS 글에 팬들이 위로와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팬들은 “원썬 진짜 1세대 힙합래퍼인데…”, “
한편, ‘쇼미더머니6’는 Mnet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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