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제주도서 `화보같은 일상` 공개

↑ 서효림. 사진l서효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제주도에서 화보처럼 분위기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나달 말 자신의 SNS에 "서포토 #애월 #jeju 크게 시원하게 웃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같은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효림은 제주도의 푸른 파다와 멋진 펜션을 배경으로 유쾌하게 웃고 있다. 그의 환한 꽃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 마저 좋게 만들고 있다. 특히 고개를 뒤로 젖히고 호탕한 웃음을 짓고 있는 서효림의 털털한 모습과 매끈한 다리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우.. 행복해보이는 사진이닷", "저까지 같이 유쾌해지네요~^^", "꺅 화보같은데요?!", "역시 웃으실때 가장 아름다우세요", "아오이뻐" 등 서효림의 사진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3일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하며 배우 박서준, 한지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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