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근황, 여심 흔드는 `치명적 살인미소`

↑ 지창욱. 사진l지창욱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살인미소를 지었다.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다른 스케쥴!!!! 아!! 그리고 9시 40분부터 오늘 V앱!!!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업데이트 했다. 지창욱은 지난달 2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지창욱은 흰색 셔츠를 입고 조각같은 꽃미남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남자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심쿵지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은 지창욱의 매력적인 눈과 오똑한 콧날이 돋보인다.
이에 팬들은 "잘생김", "창욱배우님, 수트너 넘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연기도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창욱오빠~ 좋은 하루 보내세여.. 언제나 힘내시길^^" 등 지창욱을 응원했다.
한편, 지창욱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 검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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