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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연우진. 제공lM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하백의 신부' 히로인 배우 신세경이 남주혁과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연우진과 선보인 커플 댄스가 눈길을 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가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다. 이에 신세경이 출연했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배우 연우진과 함께한 커플 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미도와 재희(연우진 분)는 괌의 호텔가든 파티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며 설렘을 느꼈고, 아
한편, '하백의 신부'에서 신세경은 신경정신과 의사 소아 역으로 출연해 남주혁과 로맨스를 엮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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