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정. 제공| 매거진 '그라치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전자맨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 가운데, 팝핀 여제 주민정의 탄력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주민정은 지난해 패션잡지 '그라치아'와 함께 보디 메이킹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영상과 화보 속 주민정은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선명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팝핀여제는 복근에서 나오는거였군", "나의 워너비 몸매, 와 진짜 건강하다", "영상 보고 따라하는데, 주민정 몸매 리스펙", "몸매가 이정도라, 춤선도 이쁜듯", "자기관리 대박", "전자맨 뮤비 기대되요"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3일 전자맨의 첫 번째 싱글 ‘공기가 뜨거워(Hot Air)'(feat. BUMZU)가 공개된다. 그의 뮤직비디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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