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맨 사진=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
대한민국 전자음악의 1세대이자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서 전자맨의 ‘공기가 뜨거워’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하위 장르인 퓨쳐비트 (Future Beat) 트랙으로 전자맨의 프로듀싱과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 이다.
남녀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에는 ‘슈퍼스타 K4’ 출신으로 보이그룹 세븐틴을 비롯하여 국내 대표 아이돌 음악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BUMZU(범주)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전자맨은 1999년 한국 최초의 일렉트로닉 앨범 ‘techno@kr’의 수록곡 ‘Pentatone : 인공위성’으로 데뷔 후 일렉트로닉 듀오 ‘Romantic Couch (로맨틱
한편, 전자맨의 첫 번째 싱글 ‘공기가 뜨거워(Hot Air)’(feat. BUMZU)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