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히어로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 톰 홀랜드가 인증샷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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