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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가수 제시(29)가 '센 언니' 다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레드컬러의 홀터넥 톱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쇄골, S라인 몸매가 돋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헐 진짜 코피난다", "제시.......대박..", "이건 일반인들이 불가능한 몸매네", "제시 자신감이 더 섹시함", "제시 이번 앨범 대박나자" 등의 응원을
한편 3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시는 오는 13일 미니앨범 '제시 미니앨범 유니버스'(Jessi mini album Un2verse)로 컴백한다. 제시가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미니앨범을 내는 건 2005년 데뷔한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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