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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3일 오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58.6%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2일 직접 한국을 방문한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의 완벽한 팬서비스가 관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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