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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MC햄버거.제공lM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복면가왕’ MC햄버거로 김조한이 추정되는 가운데, 김조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김조한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조한은 지난 2015년 12월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자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해 발생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조한은 “신곡을 부르다가 쇼케이스에서 스피커를 터뜨렸다. 이날 터진 스피커의 가격이 2억이었다”고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MC햄버거가 흥부자댁 소향을 누르고 제 59대 가왕에 올랐다. 6연승 가왕을 누른 만큼, MC햄버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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