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제공 |
이번 주 방송된 ‘불후의 명곡’ 클론 편에 출연한 홍경민은 무대에 앞서 과거 클론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오늘 특별한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홍경민은 “지금은 모두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당시 클론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활동하던 백업 댄서들을 15년 만에 모았다”고 밝히며 “클론 형님들에게 헌정하는 무대를 가져볼까 한다”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날, 홍경민은 ‘빙빙빙’과 ‘난’을 선곡, 그 시절을 완벽 재현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15년 세월
홍경민과 클론, 그리고 클론의 백업 댄서와의 인연은 1일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클론 편에서 공개 되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