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딘 어린시절(오른쪽)과 배우 이범수 아들 다을 군(왼쪽). 사진l 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쇼미6’의 냉철한 심사위원 래퍼 딘이 화제가 되면서, ‘슈퍼맨’ 다일이와 닮은 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와 래퍼 딘의 어린 시절이 나란히 붙어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3월 래퍼 딘이 자신의 SNS에 직접 게재한 사진이다.
딘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잠들어 있는 다을이와 장난감을 들고 있는 어린 시절 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다을이와 딘은 네티즌 들 사이 닮은꼴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실제 두 사람은 큰 눈과 입매, 그리고 흰 피부가 상당히 비슷하다.
한편, 래퍼 딘은 30일 첫 방송된 엠넷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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