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신잡’ 유희열 사진=방송 화면 |
지나 6월 30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경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희열과 정재승은 이날 대중음악 박물관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유희열의 토이 초창기 시절 뮤직비디오를 발견했다. 유희열은 “보지마라, 찍지 마라, 제발”이라고 말하며 온몸으로 뮤직비디오를 가
뮤직비디오를 본 정재승은 “도대체 뭐라고 주문한 거냐 감독님이?”라며 콘셉트에 대해 의문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기억을 복사기로 복사한다는 설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느낌 있다” “연기도 되시네요~” “느낌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