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쳐 |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 주기 위해 동현과 함께 은행을 찾았다.
은행에 도착한 김구라는 제일 먼저 동현에게 통장 정리법을 가르쳐 주기 시작했고, 아들 동현은 “어렸을 때부터 일을 많이 했으니 돈이 어느 정도는 쌓여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기대와는 달리 저작권료 통
김구라는 “동현이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통장은 내가 관리했다”라며 “동현이가 번 돈을 살림살이에 조금 보탰다. 동현이의 수입이 우리 집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