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예비신부♥ 나혜미, 어릴적부터 ‘모태미녀’

↑ 나혜미.사진l나혜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의 결혼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 이에, 나혜미에게 이목이 집중, 어린시절 사진 속 미모가 눈길을 끈다.
30일 MBN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의 청첩장에는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이제 하나님의 사랑으로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나혜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큰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혜미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져있다. 나혜미의 큼직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모태미녀네”, “진짜 그대로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2세가 기대되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해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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