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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사진| MBC 방송영상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확정된 가운데, 과거 유시민 작가와 함께한 100분 토론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JTBC '썰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박형준 전 총장을 새로운 보수 패널로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형준-유시민의 100분 토론' 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9년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았던 '100분 토론'의 한 장면으로, 당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두 사람이 토론을 나누는 방송 캡처 이미지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중년, 두 분 너
한편 박형준 전 사무총장이 첫 출격하는 JTBC '썰전'은 오는 7월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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