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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영. 제공lMnet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는 이채영이 일진설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진은 "하차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30일 Mnet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 제작진은 이채영 일진설에 대해 “해당 참가자(이채영)가 재학했던 초등학교 관계자에 확인해본 결과 같은 반 친구를 왕따시킨 이유로 강제 전학을 간 사실이 없고, 살던 곳이 농어촌 지역이어서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을 간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재학했던 중학교에도 확인한 결과 정학기록 또한 없다. 사실이 아닌 사항들로 인한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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