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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곤(PENTAGON) 키노가 그룹 내 실세로 꼽혔다 |
29일 펜타곤이 셀렙TV ‘I′M 셀렙’에는 보이그룹 펜타곤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펜타곤의 실세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펜타곤 멤버들은 한 목소리로 키노를 꼽았다. 이어 멤버들은 “(키노가) 막내지만 형들이 눈치를 많이 본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키노는 “형들이 놀리는 거다. ‘제가 왜 이 자리에
그러자 이던은 “되게 버릇이 없다”라고 농담을 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펜타곤은 1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를 발매했으며, 두 번째 단독콘서트 ‘TENTASTIC Vol.2 TRUST’를 성료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