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정주리 측은 2
9일 "정주리가 오늘 오전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2005년 SBS 공채 개그맨 8기로 데뷔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같은해 12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져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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