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강타와 훈훈한 인증샷 ‘선남선녀’

↑ 스텔라장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스텔라장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최근 스텔라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장 라이브를 이끌어 주신 강타 선배님과 함께 여러분 6월 한달동안 브이앱에서 자주 찾아뵐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장은 강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선후배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텔라장은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