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윤아. 사진l임윤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왕은 사랑한다'의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반전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임윤아는 오는 7월에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이 넘치는 사극 여신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왕은 사랑한다' 첫방이 다가오며 기대를 더해가는 가운데, 임윤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윤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mademoisellepriveseoul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임윤아는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유니크한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그는 화려한 목걸이와 블랙 색상의 크롭톱을 입고 활짝 웃으며 신비로운 분위기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작품이다. 임윤아가 임시완, 홍종현과 호흡을 맞춘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