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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사진| 필독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윤보라가 3살 어린 빅스타 필독과 연애설을 인정하자, 필독의 일상 사진에도 덩달아 눈길이 간다.
필독은 꾸준히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과 음악, 그림, 운동 등 사진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여러 사진 속 필독은 얼굴을 찌부리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낸 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필독 표정 잔망스럽네", "훈내나는 얼굴 이렇게 쓸 거면 내놓아", "어우 귀여워",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화났어, 설레네" 등의 호감을 표했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필독은 그래픽 페인팅뿐만 아니라, '세월호 추모',
28일 보라와 필독 양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6개월 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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