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리아나 그란데.사진l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 티켓이 매진됐다.
현대카드는 지난 26일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1차 예매가 모두 매진 됐다"고 밝혔다. 인터파크에서는 약 4분, 예스24에서는 약 10분 만에 매진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팝스타이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댄저러스 우먼’으로 제 44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깜찍한 외모와 더불
한편,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티켓 예매는 27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콘서트는 오는 8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