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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l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가 오는 8월 내한 공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hi)'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풀메이크업으로 독보적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도 달라 보인
네티즌들은 "흑백사진이라 그런가 미모가 더 돋보임",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장에서 보고 싶다", "진짜 예쁘긴 예쁜 그란데"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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